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이종덕 기자
  • 승인 2019.05.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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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대학생자녀 6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지원금 수여
[위클리와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지원금 지급을 위해, 금일 “2019년 건설근로자 대학생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제회의 장학지원 사업은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그동안 770명에게 총 8억 6천만원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에는 전년도 300명에서 대폭 증가한 600명의 건설근로자 자녀에게 지원혜택을 드리게 됐다.

수여식에는 광운대학교 최태현 학생 등 12명이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신청기간 중 접수된 학생은 1,231명으로 장학지원 대상자는 신청자 중 근로자의 전년도 적립일수가 많은 순에 따라 선정함으로써, 건설현장에서 성실히 근로하신 근로자의 자녀가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공제회는 2014년 사업 개시 이후 점진적으로 수혜인원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KEB하나은행이 건설근로자 후원용 협력사업기금에서 15명의 대학생 자녀에게 각 1백만원을 지원하게 되어, 공제회 장학지원 신청자 중 후순위자 15명을 대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건설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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