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키즈팜어린이집 ‘기특한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양주시, 키즈팜어린이집 ‘기특한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 이종덕 기자
  • 승인 2019.06.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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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만송동에 위치한 키즈팜어린이집에서 12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지난 5월 31일 ‘기특한 플리마켓’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3만원을 전달했다.
[위클리와이] 양주시는 양주시 만송동에 위치한 키즈팜어린이집에서 12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지난 5월 31일 ‘기특한 플리마켓’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3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혜련 사회복지과장, 키즈팜어린이집 원감, 담당교사 및 학부모 대표와 4세에서 7세 영유아 5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기부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혜련 사회복지과장은 “기특한 플리마켓을 통해 물품 및 판매 수익금 기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영유아들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친구들이 의미있게 기부한 성금이기에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양주시에서도 나눔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즈팜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기특한 플리마켓’은 가정에서 입지 않는 옷이나 헌 옷을 이용해 에코백을 만들어 환경사랑에 대한 교육 및 경제동화를 통해 실물 화폐에 대한 경제교육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뜻깊은 나눔 장터 행사로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빠 참여수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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