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
  • 이종덕 기자
  • 승인 2019.06.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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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 공감토크 프로그램 출연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티브로드 한빛방송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념 공감토크 프로그램 ‘시장님 뭐하세요’에 출연했다.
[위클리와이]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티브로드 한빛방송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념 공감토크 프로그램 ‘시장님 뭐하세요’에 출연, “더 많은 시민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공감토크 프로그램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출연, 취임 1주년의 소감을 피력했다.

먼저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지난 1년은 시민과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혁신에 집중한 시기로 속도보다는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100일을 맞아 열린 500인 원탁토론, 우리동네 시장실, 공무원 100인 원탁토론, 3대 무상 교육복지 실현, 교육예산설명회, 학교다목적체육관 마을개방, 광명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은 모두 시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30-40대가 많이 사는 도시 특성상 청년정책을 펼쳐내기 위해 청년정책팀을 신설 운영하고 50명 규모의 청년위원회를 시장 직속으로 구성, 출범시켰으며 청년들을 위한 복합 열린 공간을 많이 조성에 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안에 대해서는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63만평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11개 구역 뉴타운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의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들이 광명의 미래비전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 “자치분권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과 특히 더 많은 시민이 지역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광명시의 자랑거리에 대해서는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KTX광명역을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으로 해야 한다”며 경제성과 편의성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며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박시장은 시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한 취임 1주년 공감토크 ‘시장님 뭐하세요’는 다음달 1일 티브로드 한빛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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